엠파이어 스테이트 바스타드

Biffy Clyro의 Simon Neil과 Oceansize의 Mike Vennart – Slayer의 Dave Lombardo와 Bitch Falcon의 Naomi Macleod의 도움으로 우리를 거친 그라인드코어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Biffy Clyro의 Simon Neil은 최근 NME와의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로운 벤처인 Empire State Bastard에 대해 “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극한의 상황을 맞이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잔혹한 행위는 아니더라도 매우 이상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경력 전체를 바위의 가장 이상한 구석으로 밀어붙이면서 경기장 크기의 코러스로 주류에 걸치는 동시에 목이 부러지는 수학적 편곡으로 절대적인 오줌을 누는 아티스트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Neil은 항상 페스티벌 헤드라인 규모에서 극단으로 뛰어다녔습니다. Biffy 투어링 기타리스트이자 전 Oceansize 프론트맨 Mike와 함께 그라인드코어 밴드를 결성하여 팝적인 록 요소의 족쇄를 떨쳐버리겠다고 발표했을 때의 호기심을 상상해 보십시오. Vennart.

드럼을 파괴하는 Slayer의 강력한 Dave Lombardo와 베이스를 맡은 Bitch Falcon의 맹렬한 Naomi Macleod가 완성한 Empire State Bastard는 무자비한 록의 어벤저스 같은 느낌을 줍니다. 'Harvest'의 사막 바위 스피드볼과 함께 시작되는 'Rivers Of Heresy'는 여러분이 기다려온 거친 질주입니다. 순수한 금속 처벌은 'Blusher'의 강렬한 비명으로 계속되고 'Moi'는 파멸의 깊이로 뒤틀린 투어가 되며 Neil이 다음과 같이 약속합니다. "나와 함께 있으면 우리가 알아낼 것입니다."

당신은 'Stutter'와 'Palms Of Hands'의 순수한 킥드럼 전쟁인 'Tired, Aye'의 기관총 공격에서 살아남았고, Matt Cardle이 다음 'Music For'에서 이들 중 하나를 커버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엄마들의 편집본. 글쎄, X 팩터 챔피언이 'Sons And Daughters'의 진부한 서사시를 맡고 싶어하지 않는 한, "이건 당신이 우리에게 판 인생이 아닙니다"라고 울부짖으며 남자에게 손가락을 던지는 것입니다. 한편 'Dusty'는 Neil이 "어디서나 믿으십시오. 그것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라는 진언에 빠져 원시적이고 원시적인 필수 요소까지 모든 것을 제거합니다.

Neil은 앨범 하이라이트와 마무리 'The Looming'에 대해 "나는 결코 묘지에서 늙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생각하며, 평소의 옆으로 치우친 실존주의를 폭 넓은 스토너와 프로그의 만남의 악몽 사운드 트랙에 맡기고 있습니다. 이 음반을 그토록 유려하게 만드는 야망과 극한성을 포착합니다. 대부분의 Biffy 팬들에게는 너무 어려울 것이고 많은 Slayer 충실한 팬들에게는 충분히 순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자체로 놀랍도록 이상한 작은 짐승입니다. 이것은 Neil이 Biffy의 초기 작업에서 내놓은 날카로운 모서리이지만 Vennart의 작곡과 무모한 리프의 순수한 극도의 폭력성을 향상시켰습니다.

Neil의 좌회전 작업이 몇 개 더 있습니다. 즉, 오랫동안 기다려온 그의 신스팝 의상 Marmaduke Duke의 두 번째 앨범과 오랫동안 기다려온 "mong-aggedon done project" Tippie Toes입니다. 더 바쁜 Clyro와 비슷합니다 – 응? 죄송합니다. Fight Club의 Tyler Durden처럼 Neil은 새로운 컬트 프랜차이즈 설립을 멈출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SB는 그의 무기고에 이상하게 추가된 것 이상입니다.